오렌지카운티에서 14세 소년이 운전하던 전기 오토바이에 치인 81세 노인이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 빠졌습니다.
오렌지카운티 보안관국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지난 4월 17일 오후 4시 직전, 레이크 포레스트 지역의 톨레도 웨이와 리지 루트 드라이브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사고 당시 81세 피해자는 해당 지역을 걸어가고 있었으며, 14세 소년이 몰던 바이크에 치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출동한 보안관들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의 피해자를 발견했고, 오렌지카운티 소방국 의료진이 즉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현재까지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안관국은 보도자료를 통해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주했으며, 사고 차량은 일반 전기자전거가 아닌 오프로드용으로 제작된 전기 오토바이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목격자들이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제공했으며, 사고 당시 난폭하게 운전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수사관들은 이후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하고 인근 주거지에 수색영장을 집행했습니다. 보안관국은 “14세 남자 청소년을 체포해 오렌지카운티 소년원에 관련 혐의로 수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현재 오렌지카운티 보안관국 중대사고수사팀이 조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관련 제보는 오렌지카운티 보안관국(714-647-7000) 또는 익명 제보 핫라인인 오렌지카운티 크라임 스토퍼스(855-847-6277)로 연락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