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최근 한 로펌 소속 변호사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지난 3월 24일 법무법인 다함 변호사로 소속을 이전했다. 해당 로펌은 강태욱·이상윤·이종진·홍종진 변호사 등이 소속돼 있다. 강 변호사는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회에서 활동했고, 홍 변호사는 윤석열 정부 당시 국무총리실 민정실장을 지낸 인물이다.
앞서 한 전 대표는 지난 2023년 12월 법무부 장관에서 퇴임한 후 약 1년 반이 지난 2025년 7월 대한변호사협회에 변호사로 등록했다.
정치권에선 이번 로펌 변호사 등록이 부산 북갑에서의 정치 활동을 염두에 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보궐선거를 앞두고 지역 변호사 사무실 개소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 행보를 늘려갈 수 있다는 것이다.
[서울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