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총격범은 ‘NASA 출신 엘리트’… 칼텍 졸업한 31세 과학자 콜 앨런

Cole Tomas Allen, a suspect in the shooting incident at the White House Correspondents' Association dinner, lies on the floor after being detained by law enforcement personnel, in Washington, D.C., U.S., April 25, 2026, in this screengrab from a video. Bill Frischling/ CQ Roll Call/Handout via REUTERS THIS IMAGE HAS BEEN SUPPLIED BY A THIRD PARTY. NO RESALES. NO ARCHIVES. MANDATORY CREDIT. VERIFICATION Reuters was able to verify the location from flooring, lights, television, and windows that match corroborating footage. Reuters was able to confirm the date from file data. The armed man fired at a Secret Service agent, an FBI official told Reuters.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캘리포니아 토랜스 출신 31세 컴퓨터 과학자 콜 앨런으로 확인됐습니다.

앨런은 1인칭 슈팅 게임을 설계하던 개발자에서 실제 총격 용의자가 된 인물입니다.

링크드인 프로필에 따르면 앨런은 2013년 명문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 입학해 2017년 기계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4년 여름에는 NASA 제트추진연구소에서 천체물리학 연구에 참여했고 물리 기반 슈팅 게임 ‘퍼스트 로’를 직접 제작하기도 했습니다.

2025년 5월에는 캘리포니아주립대에서 컴퓨터 과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작년 12월에는 토랜스 지역 교육업체에서 이달의 교사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당국은 앨런이 토요일 밤 만찬장 시크릿서비스 검문소를 돌파하며 여러 무기를 소지하고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 총격으로 시크릿서비스 요원 한 명이 방탄조끼에 총을 맞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앨런도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연방 검찰은 앨런을 폭력 범죄 중 총기 사용과 연방 요원 폭행 혐의로 기소했으며 추가 기소가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앨런을 외로운 늑대이자 매우 아픈 사람이라고 표현했으며 다른 부상자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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