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첫 도입…마이애미공항, A.I. 기반 홀로그램 챗봇 운영 시작

Photo Credit [KTLA]

미국 마이애미 국제공항이 세계 최초로 A.I. 기반 홀로그램 챗봇을 도입해 여행객 안내 서비스에 나섰습니다. 공항 측은 이 챗봇이 실시간 위치 정보와 자연어 대화를 바탕으로 승객들의 이동과 공항 이용을 돕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챗봇은 공항 내 주요 출입구 4곳에 설치됐으며, 40개 언어로 응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는 이를 통해 공항의 디지털 인프라 전반에 A.I.를 본격 적용하는 첫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공항의 이번 도입은 총 90억 달러 규모의 현대화 사업의 일환입니다. 여행객 안내와 편의 개선을 위해 공항들이 A.I.와 로봇 기술을 활용하는 흐름이 확대되는 가운데,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도 짐과 화물 운반용 휴머노이드 로봇 시험 운영이 예정돼 있습니다.

[KT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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