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지역 라틴계 상점가가 1년 전 이민단속의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LA 타임스는 지난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의 대규모 단속 이후 남부 캘리포니아 라틴계 쇼핑센터들의 매출이 여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시 일부 상점은 매출이 80퍼센트 이상 급감했고 지금도 손님 발길이 끊긴 상태입니다.
실제 단속 횟수는 줄었지만 공포는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 구금 시설에 수용된 인원은 올해 1월 7만 2천 명에서 지난주 5만 8천 명으로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멕시코 출신 상인들은 단속의 충격이 너무 컸다며 여전히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 번의 단속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셈입니다.
LA 타임스 보도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