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행콕팍에서 새벽 시간대 신호를 무시한 차량이 다른 차량을 들이받는 강력한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5월 15일 새벽 1시 40분경 하이랜드 애비뉴와 3가 교차로에서 서쪽으로 주행하던 검은색 혼다가 적색 신호를 무시하고 남쪽으로 주행하던 회색 혼다와 충돌했다.
충격으로 회색 혼다가 인근 벽으로 튕겨 나갔으며, 운전자 하디 씨는 조수석 문을 뚫고 튕겨 나와 벽에 부딪혔다.
동승한 여성 승객은 차량 잔해에 갇혀 구조대가 최소 15분 동안 ‘조스 오브 라이프(Jaws of Life)’를 사용해 구조했다.
두 사람은 모두 중태이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인근 시더스-시나이 메디컬 센터로 긴급 이송됐다.
사고로 교차로 신호등이 파손됐으며, 3번가는 사고 직후 시트러스 애비뉴에서 하이랜드 애비뉴 구간 양방향으로 통제됐다.
현재는 교통신호가 복구되지 않은 상태로 4-way 스톱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음주·마약 운전 여부 등도 확인하고 있다.
[KFO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