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를 대표하는 명물 햄버거 체인 Original Tommy’s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진행한 특별 할인 행사에 수많은 시민들이 몰리며 매장마다 장사진을 이뤘습니다.
오늘(15일) 오후 웨스트레이크 지역 베벌리 블러바드와 램파트 블러바드에 위치한 오리지널 토미스 본점에는 블록을 한 바퀴 감쌀 정도의 긴 줄이 이어졌습니다.
오리지널 토미스는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오늘 오후 8시까지 모든 매장에서 대표 메뉴인 칠리 햄버거를 개당 80센트에 판매했습니다.
고객 1인당 최대 3개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고객들이 대거 몰렸습니다.
오리지널 토미스는 1946년 5월 15일, 창업주 Tommy Koulax가 웨스트레이크 지역에 작은 햄버거 스탠드를 열면서 시작됐습니다.
진한 칠리를 듬뿍 올린 햄버거로 큰 인기를 얻으며 남가주를 대표하는 로컬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현재는 캘리포니아 남부와 네바다주를 포함해 모두 3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80주년 할인 행사는 오랜 세월 LA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지역 대표 햄버거 브랜드의 역사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KT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