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연방검찰이 스키드 로우 노숙인들에게 돈을 주고 유권자 등록을 시킨 혐의로 한 여성을 기소했습니다.
64세 브렌다 리 브라운 암스트롱은 20년 넘게 주민발의 서명을 모으는 일을 해온 인물입니다.
검찰에 따르면 암스트롱은 스키드 로우 노숙인들에게 2달러에서 3달러를 주거나 담배나 충전 케이블을 건네며 유권자 등록과 주민발의 서명을 받았습니다.
그는 유권자 등록 대가로 금품을 제공한 중범죄 혐의를 인정하기로 합의했으며 최대 5년 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수사는 극우 단체 프로젝트 베리타스 창립자 제임스 오키프가 공개한 영상에서 시작됐습니다.
영상에는 스키드 로우에서 서명 대가로 돈을 받는 사람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연방검찰은 캘리포니아주 전역에 유권자 사기가 만연해 있다고 주장하며 주 정부에 유권자 명부 감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연방 정부는 캘리포니아주를 상대로 유권자 명부 제출을 요구하는 소송을 진행 중이며 항소심 변론이 화요일 시작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