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인근에서 공사 중 가스관이 파손되면서 주요 도로가 통제돼 극심한 교통 혼잡이 이어졌습니다.
사고는 어젯밤(20일) 오후 9시 직후 Westchester 지역 사우스 세풀베다 블러버드 9600블록, 월드웨이 북쪽 구간에서 발생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공사 과정에서 직경 6인치 천연가스관이 파손됐습니다.
이 사고로 Los Angeles Department of Transportation은 임페리얼 하이웨이 인근 세풀베다 블러버드 북쪽 방향 차선을 전면 통제했습니다.
또 Los Angeles Fire Department는 가스 누출로 인해 96가 동서 방향 도로도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는 가스회사 복구팀이 긴급 투입됐지만, 완전한 복구 시점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오늘(21일) 오전 6시 현재까지도 복구 작업은 계속 진행 중이며, 세풀베다 블러버드는 일부 차선만 부분적으로 재개통된 상태입니다.
다만 관계자들은 96가 도로는 다시 개방됐다고 밝혔습니다.
당국은 LAX 주변을 지나가는 운전자들에게 평소보다 여유 있게 출발하고 최신 교통 상황을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T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