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건설업체가 신축 주택 대상으로 제공하는 빌더 워런티는 건축 과정이나 자재 문제로 인한 결함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이다. [로이터]

‘시공 결함·주택 자재’ 등 항목 별로 1~10년 보장

필요 시 ‘홈 워런티’ 추가

신축 주택 구매에 따른 장점 중 하나가 바로 ‘빌더 워런티’(Builder Warranty)다. 대부분의 신축 주택은 구매 시 빌더 워런티가 제공되지만, 보장 범위는 집 안팎의 특정 설비와 특정 항목들로 한정된다. 따라서 신축 주택 구매를 고려한다면 어떤 부분이 보장 대상인지 정확히 이해하고, 별도의 ‘홈 워런티’(Home Warranty)가 추가로 필요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신축 주택 구매자들은 일반 주택 보험(Home Owner’s Insurance)과 빌더 워런티의 차이점도 구분할 필요가 있다. 보험은 화재나 자연재해 같은 사고를 주로 보장하는 반면, 빌더 워런티는 건축 과정이나 자재 문제로 인한 결함을 보장하는 프로그램이다.

■ 건설업체가 신축 주택 대상 보장

빌더 워런티와 홈 워런티는 명칭은 비슷하지만 보장 대상과 보장 성격에서 중요한 차이가 있다. 가장 큰 차이는 빌더 워런티가 신축 주택 및 건설업체가 진행한 리모델링 공사를 대상으로 제공된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신축 주택에는 기본적으로 빌더 워런티가 포함된다.

반면 홈 워런티는 주로 기존 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대개 오븐과 레인지, 음식물 처리기와 같은 가전제품과 전기, 배관, 냉난방 시스템 등 주택 내 주요 설비를 보장하는 프로그램이다. 빌더 워런티는 건설업체가 제공하지만, 홈 워런티는 주택 구매자가 별도로 가입하고 구매해야 한다는 점도 차이점이다.

■ ‘시공 결함·주택 자재’ 등 보장

빌더 워런티의 보장 기간은 주택의 어떤 항목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보장 기간은 일반적으로는 6개월에서 2년 정도가 많지만, 지붕 안전 문제 같은 중대한 구조 결함의 경우 최대 10년까지 보증이 제공되기도 한다. 세부 보장 조건은 건설업체마다 다르다. 일반적으로 빌더 워런티는 주택 자재와 시공 전반의 결함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부분의 경우 다음과 같은 항목들이 빌더 워런티 보장 대상에 포함된다. ▲콘크리트 기초공사 및 바닥, ▲지하실 방수 및 건조 상태, ▲외벽 판재와 지붕 슁글(지붕널), ▲조경 공사, ▲목공 작업, ▲단열 및 습기 차단 공사, ▲방수 처리, ▲단열재, ▲지붕, ▲외장재, ▲문과 창문, ▲유리, ▲차고문, ▲페인트, ▲배관, ▲전기 시스템, ▲냉난방 시스템(HVAC), ▲정화조.

반면 다음과 같은 항목은 대부분의 빌더 워런티에서 제외된다. ▲가전제품, ▲건설업체 공사 완료 후 집주인이나 제3자가 진행한 작업으로 발생한 문제, ▲주택의 자연적인 수축과 팽창 현상, ▲페인트의 자연 퇴색, ▲이음새 수축 및 경미한 균열, ▲날씨로 인한 손상, ▲환기 부족으로 발생한 습기 및 결로 문제, ▲해충 피해.

■ 보장 예외 항목 확인해야

신축 주택 구매 시 빌더 워런티가 제공된다고 해서 모든 문제가 자동으로 해결될 것이라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빌더 워런티가 보장하지 않는 항목을 보장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오해하는 구매자가 많기 때문에 보장 예외 항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신축 주택 구매자가 건설업체로부터 워런티 세부 내용을 받아 확인하고, 가능하다면 변호사를 통해 계약서를 검토하는 것도 권장된다. 또, 계약서 서명 전 단순히 항목별 보장 기간과 문제 발생 시 업체에 통보하는 절차까지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부 계약서에 명시된 규정대로 건설업체에 통보하지 않을 경우 빌더 워런티가 무효 처리될 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결함 발생 시 원인을 둘러싸고 구매자와 건설업체 간 분쟁이 발생하기도 한다. 결함이 건설 과정 상의 부실 때문인지, 아니면 구매자의 사용상 과실 때문인지를 놓고 다툼이 벌어지는 경우도 많다. 예를 들어, 구매자가 입주 후 주방 싱크대에서 페인트 브러시를 세척했다가 정화조 시스템이 고장 났다면, 이는 집주인(구매자) 책임으로 간주돼 수리 및 교체 비용을 직접 부담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

■ 홈 워런티, ‘가전제품·주택 시설’ 수리 보증

홈 워런티는 일종의 서비스 계약으로 주택 보험과는 다르다. 홈 워런티를 구매하면 주방용 가전제품, 전기 및 수도 시설, 냉난방 시설 등 주요 주택 시설에 고장이 발생한 경우 수리 또는 교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반면 창문이나 출입문과 같은 주택 구조물 관련 시설은 홈 워런티 보장 제외 대상이다. 또, 화재나 자연재해 또는 범죄로 인해 발생한 주택 건물 피해나 재산 피해 역시 주택 보험의 보장 대상에 포함된다.

주택 구입 직후 가전제품이나 주택 시설의 작동 상태가 만족스럽지 않거나 일상적인 사용에 의해서 결함이 발생했을 때 홈 워런티를 통해 수리 또는 교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집을 팔 때도 판매 조건 중 하나로 셀러가 바이어를 대신해서 홈 워런티를 구매해주기도 한다.

주택 상태나 결함 여부에 따라 홈 워런티 구매 또는 주택 보험에 적절히 가입해야 하기 때문에 주택 상태를 파악한 뒤 적절한 보장 범위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 홈 워런티 수리 거절 이유 다양해

홈 워런티를 통해 수리나 교체 서비스를 요청할 수 있는 범위는 넓은 편이다. 그러나 고장 발생 원인, 평소 관리 상태 등 여러 이유로 인해 서비스 요청이 거절되는 경우도 흔하다.

▲ 고장 시기: 홈 워런티 서비스 계약을 맺기 전 이미 발생한 고장은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홈 워런티 업체는 일부 주택 소유주들의 잘못된 사용을 막기 위해 서비스 유예 기간을 두고 있다. 서비스 계약을 맺은 뒤 30일 이후에 발생한 고장의 경우만 수리 또는 교체 대상에 포함하는 계약 형태가 대부분이다.

▲ 관리 부실 및 잘못된 설치: 고장 발생 원인이 관리 부실로 판명되면 서비스 요청이 거절되기 쉽다. 사용 설명서 대로 평소 적절한 관리가 이뤄졌는데도 고장이 발생한 경우에만 홈 워런티 업체로부터 수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가전제품이 올바르게 설치되지 않았거나 관할 시 안전 규정을 위반한 경우에도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고장 원인이 서비스 대상에 해당하지만 별도의 외부 수리 업체를 통해 수리를 받게 되면 보상받지 못한다.

▲ 비정상적 사용: 홈 워런티 업체가 고장 원인이 비정상적인 사용에 따른 것으로 판단하면 서비스 요청이 거절되기 쉽다. 예를 들어 식기 세척기 열린 문 위에서 아이들이 뛰어놀다가 발생한 고장은 보상받을 수 없다. 애완동물로 인해 발생한 고장 역시 홈 워런티 서비스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미주 한국일보 준 최 객원 기자>

0
0

TOP 10 NEWS TODAY

오늘 가장 많이 본 뉴스

LATEST TODAY NEWS

오늘의 최신 뉴스

시니어 생활

오피니언 Hot Poll

청취자가 참여하는 뉴스, 당신의 선택은?

타운뉴스

“더 이상 이민자에 좋은 나라 아니다”

▶ AAPI 데이터 여론조사 ▶ 한인 등 아시아계 절반 ▶ “신분증 휴대·여행 취소 동선 변경 일상화” 호소 LA 다운타운에 거주하는 영주권자 명모씨는 최근 한국에서 형제의

최신 뉴스

이란 “미·이란 합의, 이스라엘 레바논 철군 포함해야”…서명 앞두고 중동 정세 다시 긴장

미국과 이란의 전쟁 종식 합의가 공식 서명을 앞두고 또 다른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이란은 미국과의 합의가 성립되려면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서 철수해야 ...

미주 한인 무국적자 수만명… 제도 밖서 신음

해외입양인 등 사각지대 강경 이민단속 불안 요소 “정부차원 실태조사 촉구” 미국을 비롯한 해외 곳곳에서 여전히 수만 명의 한인 동포들이 국적 ...

‘파더스데이’ 앞두고 한인업체 특별 프로모션 ‘봇물’

마사지체어·건강식품 할인 외식업계 월드컵 응원 이벤트 전자ㆍ가전 여름제품 특가전 홈케어 제품 관심도 증가 오는 21일로 다가온 파더스데이를 앞두고 한인 업체들이 ...

‘한국 13위-일본 20위’ 美 월드컵 파워랭킹 공개, ‘대망신’ 스페인 5위 추락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참가팀들의 전력을 평가한 미국 매체의 월드컵 파워랭킹이 업데이트됐다. 한국은 전체 13위로 16강 이상 전력으로 평가받았다. 미국 ...

‘마이너 김혜성’은 4위-’타율 2위’ 이정후는 20위… ‘놀라운 다저스 효과’ 올스타 투표서 희비 갈렸다 [MLB]

이게 메이저리그(MLB) 최고 인기 구단 LA 다저스의 힘일까. 마이너리그에서 활약 중인 김혜성(27·LA 다저스)이 올스타 팬 투표에서 빅리그 타율 2위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

검찰 “사실오인” 나나 자택강도男 징역 7년 항소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의 자택을 침입한 남성 A씨의 징역 7년 선고에 대해 검찰과 A씨 모두 항소하면서 재판이 ...

음주운전 5번·증거인멸인데 징역 1년? ‘실형’ 손승원 항소심으로

여러 차례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돼 복역했던 배우 손승원이 5번째 음주운전 혐의로 징역 1년 선고 이후 법정구속됐지만 검찰이 이에 불복, 항소했다 ...

‘학폭 논란’ 김가람 배우로→권은빈 은퇴..걸그룹 출신들의 ‘제2의 인생’

걸그룹 출신 김가람, 권은빈, 정은우가 각자의 방식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있다.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이 매니지먼트 구에서 '배우'로 새 출발을 알렸다 ...

 남가주 남성 2명, 백악관 UFC 테러 음모 혐의로 체포

인랜드 엠파이어 출신 포함 5명 기소… “드론으로 혼란 유발 뒤 고위 인사 저격 계획” 백악관에서 열린 UFC Freedom 250 행사를 ...

폭발 드론에 저격까지… 백악관 UFC 행사 겨냥한 충격 음모, FBI가 막았다

트럼프 80세 생일·건국 250주년 행사 표적… 고위 정부 인사와 부유층 참석자 노린 혐의로 5명 체포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UFC America ...

[월드컵소식] 한국은 ‘완전체 훈련’ 멕시코는 ‘비밀 훈련’… 조 1위 경쟁 본격화

배준호·김태현 복귀로 26명 완전체 훈련 멕시코, 한국전 앞두고 전면 비공개 훈련 몬테스 결장 변수… 알바레스가 센터백? 18세 신성 모라 선발 ...

[한국정가] 국민의힘, 오늘 의원총회…재선거·장동혁 거취 논의 전망

국민의힘이 정점식 원내대표 취임 이후 첫 의원총회를 개최합니다. 당은 오늘(17일) 오후 2시 의원총회를 열고 당권파 지도부가 계획하는 선거무효 소청과 장동혁 ...

샌안드레아스 단층 압력 1000년 만에 최고조… 남가주 대지진 ‘빅원’ 우려 확산

캘리포니아의 초대형 강진인 이른바 '빅원'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샌안드레아스 단층과 산하 Jacinto 단층대의 압력 수준이 지난 1000년 만에 최고 ...

메트로역서 수상한 물체 발견… 화요일 아침 K라인 일부 구간 폐쇄 및 셔틀 버스 운행

화요일 아침 메트로 기차역에서 수상한 물체가 발견되어 K라인 일부 구간이 폐쇄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메트로 당국은 페어뷰 하이츠역 선로에서 의심스러운 물체가 ...

글렌데일서 모르는 행인에게 총격 가한 노스할리우드 20대 남성, 12시간 만에 체포

글렌데일 시내 한복판에서 말다툼 끝에 처음 보는 행인에게 총을 쏴 중상을 입힌 노스할리우드 거주 20대 남성이 범행 12시간 만에 경찰에 ...

[시니어요주의]“하루 딱 한 잔도 위험하다”…매일 마신 이 음료, 간암 위험 15% 높였다

단 음료를 하루 한 컵만 마셔도 간암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

스페이스X, AI 코딩 업체 커서 인수…시총 아마존 제쳐

스페이스X가 AI 코딩 앱 '커서'의 개발사를 90조 원에 인수한다는 소식에 장중 시가총액이 2조 7천억 달러를 넘어서며 아마존을 제치고 글로벌 기업 시총 순위 ...

FBI, 백악관 UFC 행사 겨냥 드론·총격 테러 음모 저지…용의자들 무더기 체포

연방수사국(FBI)이 지난 주말 백악관에서 열린 UFC 격투기 행사장을 겨냥한 대규모 테러 음모를 사전에 적발하고 관련 용의자들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캐시 파텔 ...

남가주 해안가 높은 파도·이안류 지속…해안 침수 위험도 경고

남가주 해안가를 따라 높은 파도와 강한 이안류(Rip Current)가 이어지면서 해변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국립기상청(NWS)은 16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와 오렌지 ...

샌프란시스코 만 습지에 쇼핑카트 수십 대 방치…주민들 “도대체 어떻게 들어갔나?”

샌프란시스코 베이 인근 사우스 샌프란시스코 지역의 습지에서 쇼핑카트 수십 대가 발견돼 주민들과 환경단체가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문제가 된 곳은 사우스 ...

[K 핫이슈]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속 교권보호국 현실 되나…특전사·해병대 출신 교사들 연락 쇄도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 속 교권보호국이 현실이 될까.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교육활동보호국’(가칭) 신설 구상을 내놓자 해병대·특전사 출신 교사들이 “경기도의 나화진이 되겠다”며 ...

라디오서울 오늘의 운세 [지윤 철학원]

6월 16일 [음력 5월 2일] 일진: 신유(辛酉) 〈쥐띠〉 96, 84년생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먼저 상황을 잘 파악해야 할 ...

뉴욕 증시, 연준 워시 체제 FOMC 주목하며 상승 출발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 의장 취임 이후 첫 연방 공개 시장위원회, FOMC에 주목하며 상승 출발했습니다. 미국 동부 시간 ...

“더 이상 이민자에 좋은 나라 아니다”

▶ AAPI 데이터 여론조사 ▶ 한인 등 아시아계 절반 ▶ “신분증 휴대·여행 취소 동선 변경 일상화” 호소 LA 다운타운에 거주하는 ...

여야, 18일 본회의서 선관위 국조 계획서 처리 합의…위원장은 국힘

위원 정수 민주 9명·국힘 7명·비교섭 6명 조사기간 45일…추가 조사 필요시 연장 합의 조사 대상은 중앙선관위 및 각급 지역 선관위 여야가 ...

[한국정치] 민주당 안팎 ‘친명’ vs ‘친청’ 대결 구도

[앵커]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관련 영상 보시죠. 거리 좁히기에 안간힘을 ...

[월드컵 현장에서] 손흥민 다녀간 타코집 가보니… 시급 4900원 알바생은 빅맥도 못 사 먹는다

첫 식사 7만3,000원… 현지 물가에 '깜짝' 시장과 체인 식당 사이 선명한 빈부 격차 월드컵 특수에 스타디움 물가도 천정부지 늘어난 광고 ...

“힘들면 버티기만 하자.” [리처드 김의 거꾸로 보는 세상]

살다보면 인생이 안 풀려도 너무나 안 풀릴 때가 있다. 노력을 해도 나아지는 것은 하나도 없고 계속 꼬이는 삶이 반복 될 ...

이란 월드컵 대표팀, 첫 경기 후 ‘즉시 추방령’ 수모… 감독 “가장 억압받는 팀, 회복 시간도 안 줘” 분통

LA 스타디엄에서 뉴질랜드와의 경기는 2:2 무승부로 선전... 2026 북미 월드컵에 출전 중인 이란 축구 대표팀이 잉글우드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

대대적 마약 단속 마친 LA 맥아더 파크, 월드컵 축제 ‘킥 잇 인 더 파크’ 개최로 주민 품에 돌아온다

오랫동안 노점 마약 시장과 범죄로 얼룩졌던 LA 다운타운 서쪽의 맥아더 파크가 대대적인 마약 소탕 작전 이후 주민들을 위한 활기찬 월드컵 ...

경제 • IT

칼럼 • 오피니언

국제

한국

LIFESTYLE

K-NOW

K-NEWS

K-BI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