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아시아 최대 인공지능 전시회 컴퓨텍스 타이베이 2026이 개막합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최태원 SK 회장을 비롯해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 리사 수 AMD 회장 등 글로벌 빅테크 수장들이 총출동합니다.
올해는 로봇과 AI 공장 등 물리적 인공지능을 주제로 15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
한국 기업들은 세계 최대 메모리 공급처이자 고도화된 제조 역량을 갖춘 점에서 이번 행사의 핵심 파트너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행사 첫날 저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LG전자, 네이버클라우드 등과 사상 처음으로 코리아 파트너 나이트를 개최합니다.
최태원 회장은 황 최고경영자 및 웨이저자 TSMC 회장과 연쇄 회동을 갖고 그래픽처리장치, 메모리, 파운드리로 이어지는 글로벌 반도체 삼각동맹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황 최고경영자는 기조연설에서 하반기 출시 예정인 차세대 GPU와 새로운 칩을 공개할 가능성이 있으며, 최근 대만 매체에 아직 공개하지 않은 놀라운 신제품이 있다고 예고했습니다.
행사 직후 황 최고경영자는 한국을 방문해 최태원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과 재차 회동하며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