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서 얼마나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 그래서 사람들은 신께 위로를 간구한다. 이러한 종교적 행위에 의한 위로는 좋은 것이다.
하지만 실제적인 위로는 인간으로부터 받는다. 인간은 위로를 할 수도 있고 위로를 받을 수도 있는데 이러한 위치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하지만 인간 관계를 해 보면 위로를 해 주는 사람은 항상 위로를 해 주게 되고 위로를 받는 사람은 위로를 받는 것에 익숙해져 살아가는 경향이 있다.
이런 관계에서 위로를 받는 사람들 중에서 문제가 있은 사람들이 있다. 항상 위로를 받는 위치에서 도움을 받는 것이 습관이 되어있고 자신의 삶을 발전 시키려는 의지가 결여 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몇 년의 세월이 지나도 어떤 삶의 변화없이 그 자리에 머물러 있고 그들은 어느사이 위로와 도움을 받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들이다.
위로의 기준은 없으나 그런 분들에게는 일정선까지만 도움을 주고 그들 자신이 스스로 인생을 개척해 나가도록 노력을 해야한다. 자신이 노력을 하고 난 후에도 어려움이 계속 될 때는 신께 위로를 구하는 것이 좋다.
장애인들과 병약한 노약자들과 정신 질환이 있는 사람들 외에는 가능한 인간의 위로는 제한을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위로 받는 것이 습관이 된 사람들은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게 해 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아무런 조건없는 인간의 위로는 그들을 더 병약하게 만들어 주는 일시적 처방에 불과하다.
인간의 사랑과 자비 좋다. 그러한 사랑과 자비의 기준은 무엇일까? 그러한 인간의 사랑과 자비에는 나름의 기준을 두어야 한다.
인간은 스스로 독립적이 되어야 하고 가능한 자신의 힘으로 일어설 수 있어야 한다. 그 이유는 이 세상에서 자신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신이기 때문이다.
위로 받기를 좋아하지 말자. 그것도 하나의 나쁜 습관이다. 언제까지 평생 남의 도움을 받고 살아갈 것인가? 강해져야 한다. 위로를 받는 사람이 인간의 위로에 습관이 되어 당연하게 살아간다면 그 사람은 살았다고 해도 서서히 죽어가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위로는 치유하는 과정이다. 이미 치유의 상처가 아물었다면 이제는 위로를 받는 위치에서 위로를 해 주는 위치로 바뀌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