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메트로가 6월 2일 캘리포니아 예비선거를 맞아 모든 대중교통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합니다.
메트로 측은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돕기 위해 선거일 하루 동안 버스와 전철, 메트로 자전거(Metro Bike Share), 메트로 마이크로(Metro Micro)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무료 이용을 위해 별도의 TAP 카드나 요금 결제는 필요하지 않으며, 지하철 개찰구도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습니다.
메트로는 이번 조치가 유권자들의 투표 접근성을 높이고 선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LA메트로는 LA카운티 선거관리국과 협력해 10개 메트로 역에 공식 투표용지 수거함(Ballot Drop Box)을 설치했습니다.
유권자들은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도 편리하게 우편투표 용지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한편 오늘 실시되는 캘리포니아 예비선거에서는 주지사 선거와 LA시장 선거를 비롯해 연방하원의원, 주정부 공직자, 지방선거 및 각종 주민발의안 등이 함께 치러집니다.
특히 LA시장 선거와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는 막판까지 접전 양상을 보이며 남가주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선거 당국은 투표소 직접 방문, 우편투표 제출, 공식 투표함 이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투표가 가능하다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투표는 오늘(2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마감 시각 이전에 줄을 선 유권자는 모두 투표할 수 있습니다.
[KN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