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장 예비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현직 시장인 캐런 배스가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오는 11월 본선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개표율이 약 50%에 이른 현재 배스 시장은 약 37%의 득표율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스펜서 프랫과 니티아 라만 후보가 뒤를 추격하고 있습니다.
배스 시장은 선거 개표 행사에서 지지자들에게 “여러분을 사랑한다. 그리고 감사드린다”며 “특히 다른 사람들이 나를 의심했을 때도 믿어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배스 시장은 첫 임기 동안 여러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했지만 시민들의 지지가 큰 힘이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소속인 배스 시장은 이번 선거에서 진보 진영의 니티아 라만 시의원과 보수 성향의 스펜서 프랫 후보 등 정치적 스펙트럼 양쪽에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배스 시장은 연설에서 “나는 평생을 이 도시를 위해 봉사하는 데 바쳐왔다”며 “11월 승리의 순간까지 계속해서 시민들을 위해 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개표가 계속 진행 중인 가운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두 후보는 오는 11월 실시되는 본선 결선투표에서 최종 승부를 벌이게 됩니다.
배스 시장은 개표 초반 선두를 유지하며 결선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ABC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