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장 선거에 출마한 리얼리티 TV 스타 출신 스펜서 프랫 후보가 현직 캐런 배스 시장과의 추가 공개 토론에 강한 의욕을 나타냈습니다.
프랫 후보는 2일 저녁 소텔 지역에서 열린 선거 개표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11월 본선에 진출할 경우 배스 시장과 다시 맞붙을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프랫 후보는 특히 TV 토론에 큰 자신감을 보이며 추가 토론 개최를 공개 제안했습니다.
그는 “NBC에서 배스 시장과 토론했던 것이 정말 좋았다”며 “NBC와 폭스에서 몇 차례 더 토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배스 시장이 원한다면 매주 금요일마다 토론할 수도 있다”며 “토론은 이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 됐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또 “배스 시장이 원하는 만큼 얼마든지 토론할 준비가 돼 있다”며 “시장도 내가 준비돼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프랫 후보는 “나는 지금보다 더 흥분될 수 없을 정도로 기대하고 있다”며 본선 경쟁에 대한 강한 의욕을 나타냈습니다.
한편 NBC뉴스는 현직 캐런 배스 시장이 11월 본선 진출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현재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배스 시장은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프랫 후보 역시 결선 진출 가능성이 높은 후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LA 시장 선거는 산불 대응과 노숙자 문제, 치안과 주택 공급 문제 등을 둘러싸고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으며, 본선이 성사될 경우 배스 시장과 프랫 후보 간 공방도 더욱 뜨거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KN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