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월드컵이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3개 개최국에서 사상 처음으로 개별 개막식을 열며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특히 미국 개막식은 LA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돼 남가주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개막식은 올해 2026 FIFA World Cup 개막을 기념해 세 나라에서 각각 열리며, 2026 Milan Cortina 2026 Winter Olympics 개막식을 연출한 이탈리아의 유명 프로듀서 Marco Balich가 총괄 제작을 맡았습니다.
행사의 공통 주제는 축구와 스포츠에 대한 열정, 그리고 월드컵 트로피를 상징하는 축제로 구성됩니다. 개최국별로 각 나라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연출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미국 개막식은 오는 6월 12일 오후 4시 30분 LA의 SoFi Stadium에서 열리며, 미국과 파라과이의 개막전에 앞서 진행됩니다.
개막식에는 세계적인 팝스타 Katy Perry를 비롯해 K팝 스타 LISA, 나이지리아 아프로비트 가수 Rema, 브라질 팝가수 Anitta, 힙합 아티스트 Future 등이 출연해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멕시코 개막식은 6월 11일 Estadio Azteca에서 열립니다. 이 자리에서는 팝스타 Shakira와 Burna Boy가 월드컵 공식 주제가인 ‘Dai Dai’를 선보입니다. 또한 Alejandro Fernández, Belinda, J Balvin, Maná 등도 무대에 오릅니다.
캐나다 개막식은 6월 12일 토론토의 BMO Field에서 개최되며, Alanis Morissette와 Michael Bublé가 헤드라이너로 나섭니다.
한편 FIFA는 오는 7월 19일 뉴저지의 MetLife Stadium에서 열리는 월드컵 결승전에서 사상 처음으로 하프타임 쇼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는 Madonna, Shakira, 그리고 K팝 그룹 BTS가 출연해 역사적인 무대를 꾸밀 예정입니다.
FIFA는 미국과 캐나다 개막식에 추가로 참여할 아티스트 명단도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