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오후 6시, AM 1650 — 두 세대의 폭발적 케미로 LA 한인 이야기를 풀어낸다
USC 공학 출신에 물구나무 서기가 취미이고, 틈날 때마다 UFO를 탐색하는 아마추어 DJ. 58세 1.5세대 김재현 씨의 이력서는 읽을수록 고개가 갸웃거려진다. 그 옆엔 한인타운에서 나고 자란 32세 웹디자이너 박지수 씨가 있다. K-컬처와 K-푸드를 꿰뚫는 세련된 2세, 하고 싶은 말은 바로 하는 LA 토박이다.
이 두 사람이 한 마이크 앞에 앉았다. 라디오서울 AM 1650의 새 프로그램 ‘재현이와 지수의 엘에이 사는 이야기’가 지난 5월 30일 파일럿을 시작으로 본격 출항했다.
1회 파일럿(5월 30일)은 ‘한인타운 변천사 — 우리가 만든 LA’를 주제로 57분간 이어졌다. 한인 이민 1세대가 맨손으로 일궈낸 한인타운의 역사를 두 진행자가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청취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6월 7일 2회에서는 ‘LA 전설의 맛집 1 — 1세대가 만든 한인타운 맛의 역사’를 58분에 걸쳐 다뤘다. 재현의 아재 감성과 지수의 젊은 입맛이 맞부딪히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오는 6월 14일(토) 3회 주제는 ‘2000년대 이후 신흥 맛집들의 전성기’. 변화하는 한인타운 식문화를 두 세대의 눈으로 비교해볼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라디오서울 AM 1650에서 생방송으로 청취할 수 있으며, 유튜브·스포티파이·애플 팟캐스트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다시 들을 수 있다.
야마바 카지노와 클레버 케어의 후원으로 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LA 한인 커뮤니티의 살아있는 이야기를 매주 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