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코비나 지역에서 자녀 양육권 인계 과정 중 말다툼이 총격 사건으로 번지면서 남성 1명이 숨졌습니다.
코비나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9일 오후 6시 직후 웨스트 바디요 스트리트 963번지에 위치한 홈디포(Home Depot) 매장 주차장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여러 명의 성인이 자녀 양육권 인계를 위해 현장에 모여 있었으며, 인계 과정에서 남성 2명 사이에 언쟁이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말다툼이 격해지면서 한 남성이 권총을 꺼내 다른 남성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응급구조대가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였지만 피해자는 결국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용의자는 사건 발생 직후 경찰에 의해 체포됐으며 추가 위협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현장 영상에는 경찰이 홈디포 주차장 일대를 통제선으로 봉쇄한 가운데 증거 수집과 목격자 조사를 진행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양육권 인계에 참여했던 다른 성인들을 상대로도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용의자와 피해자의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발생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코비나 경찰은 사건과 관련해 정보를 알고 있는 주민들에게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제보는 코비나 경찰국(626-384-5622)으로 하면 됩니다.
[KT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