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 고위당국자는 이란이 미국과 잠정 합의한 종전 양해각서에서 핵 프로그램 해체와 핵물질 폐기,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로이터와 AFP 통신에 이란이 미국과의 합의에 따라 자국의 핵 프로그램을 해체하고, 핵 물질을 폐기하기로 동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호르무즈 해협 개방도 합의가 됐다며 성과 기반 합의에 따른 약속 이행이 이뤄지기 전까지 이란의 핵심 요구사항인 동결자금 해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당국자는 친이란 무장 단체에 대한 자금 지원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백악관 고위당국자의 이 같은 발언은 이란이 양해각서 세부 내용을 이란에 유리한 쪽으로 보도하고 있는데 따른 대응으로 풀이됩니다.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