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보안관국은 토요일 오후 세리토스의 한 치킨 전문점 밖에서 10대 소년이 총격을 받고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은 오후 4시 직후 로스 세리토스 센터 내 그리들리 로드 1만8천600번지 일대에서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소년은 최소 한 발 이상의 총상을 입은 상태였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보안관국 마이클 모디카 경위는 피해자가 드라이브스루 근처에서 총격을 당한 뒤 쇼핑몰 쪽으로 달려가다 쓰러졌다고 전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여러 발의 총성을 들었다고 증언했으며 이 쇼핑센터는 평소 10대들이 자주 모이는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안관국은 아직 용의자를 체포하지 못했으며 현장 일대를 통제한 채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당국은 사건과 관련된 정보를 가진 사람은 보안관국 살인사건 전담반으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10대가 일상적으로 모이는 쇼핑몰에서 백주에 발생한 총격 사건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의 충격이 큰 상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