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북부 스티븐슨 랜치 지역에서 산불이 발생해 주택가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맥스 화재(Max Fire)’로 명명된 이번 산불은 15일 오후 피코 캐년 로드(Pico Canyon Road)와 스티븐슨 랜치 파크웨이(Stevenson Ranch Parkway)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화재는 발생 직후 빠르게 번지며 현재 약 3~4에이커 규모를 태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에서는 짙은 연기가 치솟아 인근 지역에서도 연기가 관측되고 있으며, 소방대원들이 주택가로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주택 피해나 부상자 발생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화재가 주거지역과 가까운 곳에서 발생한 만큼 소방 당국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스티븐슨 랜치는 샌타클라리타 밸리 지역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으로, 최근 남가주 전역의 고온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당국은 인근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 명령이나 경고가 발령될 가능성에 대비해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항공기와 지상 소방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화재 원인에 대한 조사도 함께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번 화재는 현재 진행 중인 사건으로, 추가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ABC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