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인생이 안 풀려도 너무나 안 풀릴 때가 있다. 노력을 해도 나아지는 것은 하나도 없고 계속 꼬이는 삶이 반복 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어떻게 극복을 해야할까? 삶이 꼬일 때 더 힘들어지는 것은 그 상황을 억지로 벗어나려고 발버둥치기 때문이다. 자신이 이 정도 노력을 했으니까 어떤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했기에 삶이 더욱 힘들어지는 것이다.
그럴 때는 그냥 버티기로 사는 것이다. 그런 힘든 상황에서 목표가 이루어지길 바라다 보면 더 실망하고 좌절할 수 있기에 그 때는 버티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다.
인생이 지치고 계속 힘들어 지면 삶을 포기하고 싶기에 삶을 놓는 순간부터는 인생은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버티는 것 조차도 힘들어진다. 결국 인생을 포기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되면 건강도 잃고 주위 사람들과도 관계를 단절하고 술과 마약등으로 파멸의 길로 걸어가게 된다.
힘든 상황에서 버텨내려면 힘들 수록 가까운 지인들을 자주 만나 식사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그 힘든 상황에 자신의 감정을 몰입시키지 말고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에 집중을 하는 것이 좋다.
나 또한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 때 독서와 글쓰기와 마라톤을 통해서 인생의 고통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분산 시켰다. 힘든 시기에는 환경이 좀처럼 잘 풀리지 않는다. 그렇다고 좌절할 필요는 없고 집중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버티면 된다.
인생을 살다보면 인생의 고난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그런 고난을 혼자 힘으로 극복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고통의 무게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인생은 살만한 세상이기에 적어도 자신을 사랑하고 믿는다면 어떻게든 그 힘든 시기를 버텨내야 한다.
나무를 보면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버티면서 내면의 나이테가 자라나듯이 버틴다는 것은 결국 멈추는 것이 아니라 성장을 하는 것이다.
자신이 버텨내면서 살아 있어야지 시간이 지난 후에 바뀐 자신을 볼 수 있는 것이지 버티지 못하면 인생은 끝이 난 것이나 다름없다.
인생 위기의 시기에는 정신줄을 놓으면 안된다. 정신줄을 놓는 순간 육체도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단기간은 쉽게 버텨낼 수 있지만 오랜 기간을 버티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다.
그래서 가장 무서운 사람들은 꾸준히 하는 사람으로 그 자리를 지켜내는 사람이다. 고목이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듯이 인생의 고통 속에 있을 때는 주위 사람들을 너무 의식하지 말고 자신에게 집중함으로 버티기만 잘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