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감자칩 브랜드인 ‘자스(Zapp’s)’와 ‘더티(Dirty)’의 일부 제품에 대한 리콜 조치가 연방 식품의약국(FDA)의 가장 심각한 최고 위험 등급인 ‘1등급(Class I)’으로 격상되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5월 제조사인 ‘우츠 퀄리티 푸드(Utz Quality Foods)’가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을 이유로 처음 자발적 리콜을 시작한 이후 나온 것입니다. 당국은 최근 이 제품들의 위험성을 재평가하고, 소비 시 심각한 건강 문제를 유발하거나 치명적일 수 있는 합리적 확률이 있다고 판단해 위험 등급을 최고 수준으로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보건 당국은 가정 내에 해당 제품이 있는지 확인하고, 만약 보관 중인 제품이 있다면 절대 섭취하지 말고 즉시 폐기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리콜 대상에 포함된 구체적인 제품 목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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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 브랜드 바이유 블랙큰드 랜치 감자칩 (1.5온스, 2.5온스, 8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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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 브랜드 솔트 앤 비네거 감자칩 (2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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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 브랜드 솔트 앤 비네거 감자칩 (1.5온스, 60개입 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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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 브랜드 마우이 어니언 감자칩 (2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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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 브랜드 빅 치지 감자칩 (2.5온스, 8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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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 브랜드 사워크림 앤 어니언 감자칩 (2온스)
살모넬라균에 감염되면 일반적으로 6시간에서 6일 이내에 설사, 발열, 위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 나 노약자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어 한인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KA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