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SF)를 출발해 로스앤젤레스(LA)로 향하던 델타항공 여객기가 운항 중 엔진 이상이 발생해 프레스노 요세미티 국제공항에 비상 착륙했습니다. 다행히 승객과 승무원은 모두 부상 없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프레스노 공항 당국에 따르면 7월 6일 월요일 오후, 승객을 태우고 비행 중이던 델타항공 DAL 2725편 여객기가 기체 엔진 결함 문제로 인해 기수를 돌려 오후 4시 직전 프레스노 공항에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공항 현장 취재 영상에는 비상 착륙을 마친 델타항공기가 아메리칸항공 여객기 두 대 사이 계류장에 안전하게 주차되어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항공사 및 공항 측은 이번 비상 착륙 과정에서 탑승객과 승무원 중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델타항공과 연방항공청(FAA) 등 관계 당국은 해당 여객기의 구체적인 엔진 이상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ABC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