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8일 오전, LA 북부 실마(Sylmar) 지역의 5번 프리웨이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프리웨이 일부 차선이 전면 폐쇄되면서 극심한 교통 정체가 빚어집니다.
LA 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9시 48분쯤 5번 프리웨이 서쪽 방향의 중형 수풀 지대에서 처음 신고되었습니다. 현재까지 최소 2에이커의 임야가 소실된 상태입니다.
진화 작업 및 도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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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인력 투입: 현재 100명 이상의 소방대원과 장비가 현장에 급파되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재까지 불길이 민가나 인근 건물 등을 위협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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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알레트(SigAlert) 및 프리웨이 폐쇄: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는 사고 여파로 14번 프리웨이 인근 5번 프리웨이 북쪽 방향 4개 차선에 대해 시그알레트를 발령하고 도로를 통제 중입니다.
화재 진압 상황에 따라 차선 폐쇄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는 상태여서, 해당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은 심한 정체를 겪고 있습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KT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