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미슨, LA시 퍼밋 신청
LA 한인타운 윌셔와 옥스포드 남서쪽 코너에 위치한 윌셔팍 플레이스 오피스 건물(3700 Wilshire Blvd.)이 주거용 아파트 전환 계획에 따라 입주자들의 퇴거로 이어진 가운데(본보 3월18일자 보도) 건물 소유주인 제이미슨 서비스가 총 370유닛의 아파트 개조를 위한 퍼밋을 LA 시정부에 신청해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8일 부동산 전문 온라인 매체 어바나이즈 LA가 보도했다.
제이미슨 측의 아파트 전환 계획안에 따르면 기존 11층 오피스 타워 내부를 주거 공간으로 전환하고, 현재 주차장으로 사용되는 일부 공간은 입주민 편의시설로 변경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LA시의 적응형 재사용 조례를 활용해 추진된다.
이번 계획은 약 10년 전 같은 부지에서 추진됐던 고층 주상복합 개발 계획이 주민들과 보존단체들의 반대로 무산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지는 대규모 재개발 시도라고 매체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