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가든 무제한 파스타 패스 7년 만에 부활, 이번 주 판매 시작

Photo Credit [KTLA]

유명 이탈리안 레스토랑 체인 올리브 가든의 인기 프로모션인 ‘무제한 파스타 패스(Never-Ending Pasta Pass)’가 오랜만에 다시 돌아옵니다.

지난 2019년 이후 7년 만에 재개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에게 수 주 동안 제한 없이 파스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벌써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올리브 가든 측은 오는 7월 16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단 만 개의 파스타 패스를 선착순으로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가격은 세금을 제외하고 100달러이며, 이 패스를 구매한 고객은 13주 동안 파스타와 소스, 토핑 고기는 물론 스프와 샐러드, 브레드스틱까지 무제한으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과거 판매 당시 단 몇 분 만에 매진되었던 만큼, 올해도 치열한 구매 경쟁이 예상됩니다.

올리브 가든의 제이미 벙커 마케팅 수석 부사장은 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많은 고객들이 이 패스에 대해 문의해 왔다며,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재출시를 결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높은 물가 부담으로 외식을 줄이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올리브 가든을 비롯한 여러 외식 체인들이 이와 같은 무제한 메뉴 프로모션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편 올리브 가든은 일반 고객들을 위한 ‘무제한 파스타 보울’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합니다.

가격은 14달러 99센트부터 시작하며, 오는 8월 31일부터 11월 22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은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와 소스를 무제한으로 리필해 즐길 수 있으며, 이메일 클럽 회원과 파스타 패스 소지자들에게는 일주일 앞선 8월 24일부터 사전 이용 혜택이 주어집니다.

출처 KT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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