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남가주 전역에 극심한 폭염과 함께 아열대성 습기가 유입되면서 고온다습한 불볕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국립기상청(NWS)은 고온 현상이 수일간 지속되며 주 중반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보했다. 높은 습도로 인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 높게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
NWS에 따르면 15일(수) LA 다운타운은 최고 96도, 밸리와 인랜드 지역은 110도, 팜스프링스는 112도까지 오르며 세 자릿수 폭염이 예상된다. 이 같은 무더위는 주말을 지나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황의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