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오랫동안 한인 사회에서 가장 확실한 노후 대비 수단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믿었던 부동산이 내 노후를 배신했다”는 하소연이 심심치 않게 들린다.
집값은 올랐지만 생활은 더 팍팍해지고, 렌탈 인컴은 기대만큼 안정적이지 않으며, 은퇴 후 실제로 필요한 현금 흐름은 부족한 경우가 많다.
특히 페이오프된 주택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이를 어떻게 은퇴 인컴으로 전환해야 할지 모르는 시니어들이 늘고 있다.
이 같은 현실 속에서 부동산 브로커 에드워드 오(Coldwell Banker Envision)와 재정전문가 문선영(와이즈캘리포니아 파이낸스, 유튜브 ‘문선영의 머니토크’)가 공동으로 마련한 ‘부동산·은퇴 세미나’가 주목받고 있다.
두 전문가는 “부동산을 해결하고 은퇴를 수립하는 100일의 약속”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존의 부동산 중심 노후 전략을 실질적인 은퇴 인컴 구조로 재편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문선영 전문가는 “많은 분들이 집을 갖고 있지만 그 집이 은퇴 생활을 지탱해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페이오프된 집의 에퀴티를 단순한 자산이 아니라 ‘이자를 받는 은퇴 인컴’으로 전환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세미나에서는 매년 4% 수준의 안정적 렌탈 인컴을 확보하는 전략, 생활하기 불편한 기존 주택을 은퇴에 적합한 주거 형태로 연결하는 솔루션, 그리고 100일 안에 은퇴 인컴 구조를 완성하는 로드맵이 소개된다.
에드워드 오 브로커는 “부동산은 잘만 활용하면 노후를 지켜주는 든든한 자산이지만, 잘못 관리하면 오히려 부담이 된다”며 “특히 은퇴를 앞둔 시니어들은 ‘집을 어떻게 현금 흐름으로 바꿀 것인가’가 핵심 과제”라고 설명한다.
그는 실제 사례를 통해, 렌탈 인컴 구조 재편, 다운사이징 전략, 에퀴티 활용 방식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7월 20일 LA, 7월 23일 세리토스, 7월 25일 샌디에고에서 각각 진행된다. 부동산과 은퇴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싶은 시니어, 렌탈 인컴 구조를 안정화하고 싶은 투자자, 그리고 은퇴 준비가 막막한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문의는 626-827-9599 또는 symoneymoneytalk@gmail.com을 통해 가능하다. 부동산이 더 이상 ‘배신하지 않는’ 노후를 만들기 위한 새로운 해법이 필요한 시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