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한인타운 등 LA 전역 음주단속 강화

음주 및 약물운전(DUI) 단속 [사진 제공=박상혁 기자]

▶ 주말 타운서 집중단속

▶ 웨스턴·8가에 검문소

LA 경찰국(LAPD)이 음주·약물 운전(DUI) 사고 예방을 위해 한인타운 일대를 포함한 LA 주요 지역에서 주말까지 검문소 운영과 집중 순찰을 강화한다.

LAPD는 22일부터 25일까지 각 경찰서 관할 지역에서 DUI 체크포인트와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는 뉴턴 경찰서 관할 지역에서 DUI 집중 순찰이 진행됐으며, 이어 23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는 노스리지 지역 노드호프 스트릿과 젤자 애비뉴, 베니스 블러버드와 센티넬라 애비뉴에서 각각 DUI 체크포인트가 운영된다.

또 주말의 경우 25일 LA 한인타운 웨스턴 애비뉴와 8가 교차로에서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DUI 체크포인트가 운영된다.

같은 날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밴나이스 경찰서 관할 지역에서,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는 77가 경찰서와 사우스이스트 경찰서 관할 지역에서 DUI 집중 순찰이 이어진다.

LAPD는 DUI 체크포인트 단속 위치를 음주·약물 운전 관련 사고와 체포 기록을 바탕으로 선정했으며, 상황에 따라 장소가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고 전했다.

경찰은 DUI 운전이 알코올뿐 아니라 일부 처방약과 일반의약품, 대마초 영향 상태에서도 해당된다고 강조했다.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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