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서 뒤지던 정청래, 부울경서 김민석 재역전… ‘소수점 차’ 안개속 표심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출을 위한 부산·울산·경남 순회경선에서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를 앞섰습니다.

오늘 울산과 부산·경남 창원에서 합동연설회가 열렸고 사전에 진행한 권리당원 투표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사십육 퍼센트 대 김민석 후보는 사십삼 퍼센트 대를 기록해 약 이 포인트 팔 차이로 정 후보가 앞섰습니다.

삼 위 송영길 후보의 득표율은 구 퍼센트 대였습니다.

정청래 후보는 어제 고향인 충청권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에게 근소한 차이로 뒤졌지만 부울경에서 선전하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다만 이번 수치는 부울경 득표를 단순 합산한 것으로 경남권 득표에 대한 가중치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가중치는 이달 십칠 일 대전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최종 결과 집계 시 적용될 예정입니다.

지역 순회 경선에서는 권리당원 투표 결과만 공개되며 대의원과 국민 투표 결과는 전당대회에서 함께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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