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2일 뉴저지주에서 백악관으로 이동하는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 “우리가 하고 있는 건 협상 형태로 그들과 대화하는 것이다. 내일 오후 시작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이 될 뻔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단연코 가장 큰 규모의 공격이 될 뻔 했다”고 자신이 취소한 대이란 공격을 평가했다.
국제유가는 급락 출발했다. 브렌트유 선물은 미 동부시각 오후 6시 35분(한국 시각 8월 3일 오전 7기 35분) 현재 7% 내린 배럴당 83.78달러에,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4.6% 하락한 80.78달러에 거래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 엔화 가치를 띄우기 위한 환시 개입을 단행한 이유에 대해 “일본과 우호적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이라며 “일본이 엔화 약세를 겪고 있어서 약간의 도움을 원했다. 우리는 언제나 일본을 위해 나선다”고 말했다.
워싱턴=이태규 특파원(classic@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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