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의 105분의 1 가격”… 딥시크, 초저가 AI 모델로 반격

딥시크 [촬영 이성한]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 로그인 화면.

중국 인공지능 기업 딥시크가 출시한 최신 모델이 압도적인 가성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AI 성능 분석 업체 아티피셜 애널리시스는 딥시크가 지난달 삼십일일 출시한 V 사 플래시 모델의 운용 비용이 앤트로픽의 클로드 페이블 파이브와 비교해 백오 분의 일 수준에 불과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구체적으로 테스트 한 회당 평균 비용은 삼 센트로 추산됐습니다.

이는 중국 경쟁사 문샷AI의 키미 K 쓰리보다 스물여덟 배 이상 저렴하고 오픈AI의 GPT 파이브 포인트 식스 솔과 비교하면 육십 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클로드 페이블 파이브와의 격차는 더욱 커서 같은 작업에 클로드는 삼 달러 십오 센트가 드는 반면 딥시크 V 사 플래시는 삼 센트에 그쳤습니다.

이처럼 비용 격차가 벌어지는 배경에는 딥시크 특유의 경량화 설계 방식이 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표면적인 단가만으로 실제 비용을 판단하기 어렵다고 지적합니다.

답변 생성 과정에서 다른 모델보다 훨씬 많은 토큰을 소비한다면 실제 투입 비용은 더 올라갈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결국 단순 단가 비교를 넘어 실제 사용 환경에서의 총비용을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진단입니다.

작성자

0
0

TOP 10 NEWS TODAY

오늘 가장 많이 본 뉴스

LATEST TODAY NEWS

오늘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