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 UCLA 재학생, 워싱턴주서 추락 사고로 사망… 안타까운 모금 이어져

Photo Credit [KTLA]

UCLA에 재학 중이던 21세 여학생이 워싱턴주 킹 카운티에서 발생한 불의의 추락 사고로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시애틀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주인공은 UCLA 커뮤니케이션 전공생인 다야나라 니콜 우르비나 루이즈(Dayanara Nicole Urbina Ruiz, 21) 양으로, 지난 7월 30일 벌크-길먼 트레일(Burke-Gilman Trail) 인근 한 건물의 창문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해 숨졌습니다.

루이즈 양은 이번 여름 방학 동안 시애틀에 위치한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서 마케팅 인턴으로 근무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녀는 UCLA 교내 최초의 패션 클럽 공동 회장을 맡고, 여학생 여우회(Phi Lambda Rho) 멤버로도 적극 활동해 왔습니다.

여우회 측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야나라는 주변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빛과 소중한 영감을 주었던 인물”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망설임 없이 손을 내밀던 그녀의 따뜻한 마음과 추억은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추모했습니다.

사고 이후 유족들이 장례 비용 마련을 위해 개설한 고펀드미(GoFundMe) 페이지에는 현재까지 2만 달러가 넘는 성금이 모이며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츨처:KT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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