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서 또 음주단속…내일 웨스턴·8가 ‘검문소’

LA 한인타운 웨스턴길의 음주운전 체크포인트 단속 모습. [박상혁 기자]

LA 경찰국(LAPD)이 한인타운을 비롯한 LA 전역에서 또다시 음주운전 특별 단속에 나선다.

오는 7일에는 웨스턴 애비뉴와 8가 교차로에서 DUI 체크포인트가 운영된다.

LAPD에 따르면 한인타운 DUI 체크포인트는 7일(금)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된다.

경찰은 음주·약물 운전 관련 사고와 체포 기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벌이며, 운전자들의 면허 소지 여부도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단속은 6일부터 10일까지 LA 전역에서 이어진다.

6일(목)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는 실버레익 지역 선셋 블러버드와 코로나도 스트릿에서 DUI 체크포인트가 실시된다.

7일(금)에는 한인타운 외에도 사우스 LA 슬라우슨 애비뉴와 후버 스트릿, 밸리글렌 빅토리 블러버드와 배벅 애비뉴에서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체크포인트가 운영된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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