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차남 “아버지, 암 전이돼 고통스럽게 투병”

Former U.S. President Joe Biden makes his first major speech since leaving office, at the Advocates, Counselors, and Representatives for the Disabled (ACRD) conference in Chicago, Illinois, U.S. April 15, 2025. REUTERS/Kamil Krzaczynski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전립선암이 전이된 상태로 고통스럽게 투병 중이라고 바이든 전 대통령 차남 헌터 바이든이 밝혔습니다.

헌터 바이든은 현지 시간 8일 영국 BBC 방송 인터뷰에서 아버지의 건강 문제에 대해 “암이 전이돼 뼈와 그 이상으로 퍼졌고 매우 고통스럽다”며 “지켜보기가 정말 슬프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전 대통령은 퇴임 후인 작년 5월 뼈로 전이된 전립선암 투병 사실을 밝혔고, 같은 해 9월에는 피부암세포 제거 수술도 받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재임 시절 총기법 위반으로 유죄판결을 받았고 탈세로 기소됐다가 아버지의 임기 말인 2024년 12월 사명받은 헌터 바이든은 당시 조치가 “공정하지 않은 일”이었다고 인정했습니다.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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