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으로 하나 되는 K-푸드·K-컬처… 진로, 얼바인 ‘치맥 페스트 2026’ 메인 스폰서 참전

한국의 대표적인 식문화인 ‘치맥(치킨과 맥주)’을 매개로 K-푸드와 K-컬처의 매력을 미국 현지에 널리 알리는 대형 축제가 열립니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캘리포니아 얼바인 그레이트 파크 라이브(Irvine Great Park Live)에서 개최되는 ‘치맥 페스트 2026(Chimac-Fest)’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치맥 페스트는 K-치킨과 맥주, 소주를 비롯해 다양한 한국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페스티벌입니다. 지난해 1회 행사에는 1만 5,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올해는 두 배에 달하는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메인 스폰서로 나선 하이트진로는 대표 맥주 브랜드 ‘테라(TERRA)’와 ‘참이슬’, 다채로운 과일소주를 선보이며 현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K-주류 문화를 집중적으로 소개합니다. 진로 브랜드 부스에서는 소주 무료 시음회를 비롯해 비어퐁, 과일소주 플레이버 맞추기, 인형뽑기 등 다채로운 체험형 이벤트와 굿즈 증정 행사가 진행되며, 인기 마스코트인 진로 두꺼비도 현장에 등장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입니다.

먹거리뿐만 아니라 K-컬처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됩니다. 딱지치기와 제기차기 등 한국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해 K-POP 커버 댄스 공연이 펼쳐지며, 저녁 시간대에는 DJ 소다와 권연수 등 국내외 실력파 DJ들이 참여하는 야외 음악 페스티벌이 열려 축제 열기를 더합니다.

하이트진로 미국법인은 “이번 치맥 페스트는 미국 현지 소비자들이 한국의 음식과 주류, 그리고 다양한 문화를 즐거운 축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K-푸드와 주류 문화의 독특한 매력을 미국 시장에 널리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고 전했습니다.

작성자

0
0

TOP 10 NEWS TODAY

오늘 가장 많이 본 뉴스

LATEST TODAY NEWS

오늘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