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매출·점유율 순위
매출 114억불·점유율 8.4%
버크셔·파머스 보험이 ‘탑3’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큰 손해 보험사(Property/Casualty Insurer)는 일리노이주에 본사를 둔 스테이트 팜 보험으로 지난해 가주 보험료 매출이 114억1,200만달러, 시장 점유율은 8.4%에 각각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LA 비즈니스 저널이 2025년 가주에서 걷어 들인 보험료 매출을 기준으로 발표한 ‘가주 26대 보험사 순위’에서 1위 스테이트 팜 보험에 이어 네브라스카에 본사를 둔 버크셔 해서웨이 보험그룹이 가주 매출 86억4,600만달러로 2위, LA에 본사를 둔 파머스 보험이 매출 85억3,800만달러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도표 참조>
2024년 3위에서 2025년 2위로 오른 버크셔 해서웨이 보험그룹은 ‘오마하의 현인’으로 불리는 워런 버핏 회장이 이끌었던 버크셔 해서웨이의 계열사이다.
이번 조사에서 스테이트 팜, 파머스, 올스테이트, AAA, 트래블러스, 머큐리 등 전국 대형 보험사들이 가주에서도 상위권에 대거 포진하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위에 오른 26개 보험사 중 1위와 3위에 이어 4위 오트클럽 엔터프라이즈, 6위, 가주 자동차 협회, 8위 머큐리 제네럴, 17위 지니스 내셔널 인슈런스, 26위 스테이트 컴펜세이션 보험펀드는 본사가 캘리포니아에 위치하고 있다.
이들 손해 보험사는 자동차, 주택, 건물, 생명, 종업원 상해, 의료 등 소비자들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대다수의 보험 상품을 제공한다. 또 손해 보험사 밑에 있는 보험 에이전시 사는 이들 대형 손해 보험사의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보험사와 소비자 사이의 핵심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
<조환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