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여아 숨진 음주운전 참사”… 52세 여성 운전자 2급 살인 혐의 추가 구속영장

리버사이드 카운티 페리스(Perris)에서 8세 어린이가 숨지고 5명이 다친 음주운전 충돌 사고와 관련해 52세 여성 운전자 실비아 코로나(Silvia Corona)가 2급 살인 혐의로 추가 수배되었습니다.

사고 및 수사 주요 경과

  • 사고 발생 및 피해 상황:
    • 지난 8월 15일 오후 5시 36분경 페리스 지역 라모나 익스프레스웨이(Ramona Expressway)와 라이더 스트리트(Rider Street) 교차로에서 차량 2대가 충돌했습니다.
    • 한 차량에 타고 있던 일가족 5명 중 8세 여아 카밀라 레온(Camila Leon)이 병원 이송 후 끝내 숨졌습니다.
    • 카밀라의 아버지와 남동생은 중태에 빠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어머니는 안정을 되찾은 상태입니다. 상대 차량 운전자 역시 부상을 입었습니다.
  • 피의자 체포 및 추가 구속영장:
    • 페리스 셰리프 관할 구역 교통사고 조사팀은 산 자신토(San Jacinto) 거주자 실비아 코로나를 피의자로 특정했습니다.
    • 코로나는 8월 17일 음주운전 치사 및 중과실 치사 혐의로 최초 체포되어 구치소에 수감된 뒤 다음 날 보석금을 내고 석방되었습니다.
    • 그러나 리버사이드 카운티 검찰청은 수사 내용을 바탕으로 8월 20일 2급 살인(Second-degree Murder) 혐의를 추가 적용해 체포 영장을 재발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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