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데이비스 대표로 한국일보 칼리지 엑스포 수년간 참여… 딸 이름도 한국 이름으로”
버뱅크에서 27년간 살아온 라비 브로디(Robbie Brody) 후보가 버뱅크 시의원 출마를 선언하며, 한인 커뮤니티에 각별한 친밀감을 드러냈습니다.
브로디 후보는 단순한 정치인이 아닌, 한인사회와 수년간 함께 호흡해 온 이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한인사회와 깊은 인연
브로디 후보는 UC 데이비스(UC Davis) 공식 Alumni Ambassador이자 대학 대표(College representative)로서, 한국일보가 주최하는 칼리지 엑스포(College Expo)에 수년간 UC 데이비스를 대표해 참여하며 한인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미국 대학 입시 정보를 직접 안내해 왔습니다.
현장에서 많은 한인 가정을 만나며 한인 교육열과 커뮤니티의 강점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그는 딸의 이름을 한국 이름으로 지을 정도로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 대학의 한국어 연수 프로그램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진심으로 이해하려는 정치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인사회에서는 “가장 한국적인 마음을 가진 버뱅크 후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한인 커뮤니티는 버뱅크를 더 강하게 만드는 핵심입니다. 교육, 가족, 성실함이라는 가치는 버뱅크가 지켜야 할 가치와 같습니다.”
버뱅크를 아는 실무형 리더
브로디 후보는 이미 버뱅크 시정에서 검증된 인물입니다.
- Burbank Parks & Recreation 위원회 현 위원장
- Burbank Water & Power 위원회 전 위원장
- Art in Public Places 위원회 전 위원장
- Joslyn Adult Center, 동물보호소, 도서관 등 꾸준한 봉사
본업은 Pasadena Office of Appeals에서 24년간 재직 중인 행정법 판사(Administrative Law Judge)로, UC Davis 로스쿨(JD) 출신의 법률 전문가입니다.
한인 소상공인과 가정을 위한 공약
- 소상공인 지원: 매그놀리아 파크와 다운타운의 한인 자영업자를 포함한 모든 소상공인의 인허가 절차 간소화
- 안전한 교육환경: 공원, 도서관, 방과 후 프로그램 확대 및 학교와의 협력 강화
- 주거 안정: 랜초와 매그놀리아 파크 등 동네 정체성을 지키면서 젊은 한인 가족이 정착할 수 있는 합리적 주택 정책
- 소통하는 시청: 전화는 바로 받고, 일처리는 빠르게 – 한인 주민도 언어 장벽 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청
1999년부터 버뱅크에 거주하며 지역을 지켜온 브로디 후보는 “버뱅크가 버뱅크다울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한인 이웃들이 더 자랑스럽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