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실종자 시신 사흘 새 4구 나와…제2 장미란 또 있나

AI Generated - Gemini

24일 장미란씨 추정 시신 발견
전날 해상에서 70대 남성 시신
제주시 애월읍 하천에서도 시신

5월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24일 발견된 제주에서 실종자 추정 시신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22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4구가 나왔다.

제주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4분쯤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인근 해상에서 7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 남성은 22일 가족들이 제주동부경찰서에 실종 신고를 한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해당 남성의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35분쯤 제주시 애월읍 광령리 무수천 일대에서도 시신 1구가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12일 제주서부경찰서 실종수사팀에 실종 신고가 이뤄진 실종자의 시신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해당 실종자의 휴대폰 통신이 마지막으로 확인된 위치를 중심으로 소방당국과 수색하던 중 실종자의 시신을 발견했다.

이날 오전 10시 46분에는 5월 실종 신고가 접수된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제주시 한림읍 인근 야자수 농장에서 발견됐다. 22일에는 60대 남성 실종자가 제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장씨 추정 시신과 60대 실종자 시신은 담당 경찰관의 실종 신고 허위 종결로 인한 재수사 과정에서 발견됐다.

작성자

0
0

TOP 10 NEWS TODAY

오늘 가장 많이 본 뉴스

LATEST TODAY NEWS

오늘의 최신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