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A씨가 피를 흘리고 바닥에 엎드린 채 발견되는 등 타살 정황이 있다고 판단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전남편인 전직 경찰을 포함한 주변 인물들의 소재를 추적 중이다. 또 범행 장소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용의자를 특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제주에선 5월 실종된 장미란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되는 등 22일부터 이날까지 실종자 추정 사망자가 4명 나왔다.
박경담 기자 (wall@hankookilbo.com)
[한국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