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엔비디아 호실적에 상승 출발

A trader works on the floor at the New York Stock Exchange (NYSE) in New York City, U.S., July 15, 2026. REUTERS/Brendan McDermid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엔비디아 실적 발표 뒤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면서 상승 출발했습니다.

현지 시간 27일 오전 10시 25분 기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4% 상승한 53,486.07을 기록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45%오른 7,710.42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1.12% 상승한 26,422.30을 가리켰습니다.

전날 장 마감 뒤 발표된 엔비디아가 실적 서프라이즈를 나타내면서 AI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되살아났습니다.

엔비디아는 2027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962억 2천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는데, 이는 전년 대비 106% 급증한 것입니다.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2.22달러로 전년 대비 120% 급증해 매출과 EPS 모두 시장 전망치를 웃돌았습니다.

시장참가자들은 현지 시간 28일로 예정된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대기하고 있습니다.

국제 유가는 상승 출발했습니다.

근월물인 2026년 10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0.51% 오른 배럴당 82.65달러 수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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