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성관계 오두막?”… LA 시의회 등장한 황당한 노숙자 제안에 시의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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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시의회 공청회 자리에 노숙자를 위한 ‘무료 성적 해소 클리닉’을 설치하자는 기상천외한 제안이 등장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트레이시 박(Traci Park) LA 시의원은 최근 ‘LA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공청회 발언대에 선 한 남성의 발언과 이를 들으며 충격에 휩싸인 박 의원의 표정이 그대로 담겼습니다.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이 남성은 공공 발언을 통해 “노숙자와 주거 불우 이웃을 주로 대상으로 하는 ‘무료 위생 성적 해소 클리닉’ 시범 사업을 LA시가 검토할 것을 제안한다”며 “이는 자위나 상호 동의하에 이뤄지는 성적 해소를 위한 사적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평등을 실현하는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그는 일명 ‘공공 성관계 오두막(public sex huts)’으로 불린 이 프로젝트에 대해 “모두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어야 하며 전문적인 감독 아래 관리되어야 한다”고 설명한 뒤 발언을 마쳤습니다.

이 황당한 제안에 대해 트레이시 박 시의원은 영상 말미에 “아니요, 우리는 공공 성관계 오두막 같은 건 절대 만들지 않습니다”라고 단호하게 일침을 가하며 시의회 차원에서 이를 검토할 일은 전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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