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 음주운전 경찰·CHP ‘집중 단속’

음주운전 단속 [박상혁 기자]

내일 웨스턴·8가 검문소

 

노동절 연휴를 맞아 LA 경찰국(LAPD)과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가 음주·약물 운전 집중단속에 나선다.

LAPD는 오는 7일까지 LA 전역에서 음주·약물 운전자를 대상으로 순찰과 음주운전 체크포인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3일(목)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알라메다 스트릿과 2가 교차로에서 체크포인트가 운영되며, 4일(금)에는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한인타운 중심부인 웨스턴 애비뉴와 8가 교차로에서도 체크포인트 단속이 실시된다.

CHP도 노동절 연휴 기간 주 전역에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CHP의 노동절 특별단속은 4일(금) 오후 6시부터 노동절 당일인 7일(월) 자정까지 78시간 진행된다.

<황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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