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인의 한 골프장에서 골프채 폭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 랜초 샌호아킨 골프코스에서 한 남성이 골프장 코스를 가로질러 달리다 이를 제지한 골퍼를 뒤쫓아 폭행한 사건입니다.
당시 골프를 치던 남성이 코스를 무단으로 가로지르는 남성을 발견하고 제지하자 용의자는 오히려 골퍼를 뒤쫓기 시작했습니다.
골퍼는 골프카트를 타고 달아나려 했지만 용의자는 카트를 따라잡은 뒤 카트에 있던 골프채를 꺼내 골퍼의 머리를 가격했습니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현장에서 달아났고 피해자는 머리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바인 경찰국은 사건 당시 용의자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고 신원 확인에 나섰습니다.
골프장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제지 한 마디가 폭행으로 이어진 만큼 경찰은 사건을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관련 정보를 알고 있는 분은 어바인 경찰국 제이 샌더스 형사에게 연락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