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49어스 선수단이 올 시즌 NFL 개막전을 치르기 위해 호주 멜버른에 도착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오는 9월 11일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MCG)에서 LA 램스를 상대로 역사적인 정규시즌 개막전을 펼치게 됩니다.
이번 경기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호주 내 NFL 팬층을 위해 기획된 수많은 호주 정규시즌 경기 중 첫 번째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선수단과 임직원을 포함해 총 200명 규모로 구성된 샌프란시스코 원정단은 콰타스(Qantas) 전세기를 타고 15시간의 비행 끝에 4일 아침 멜버른에 도착했습니다. 선수단은 매진이 예상되는 MCG 스타디움에서 LA 램스를 맞이하기 전 일주일 동안 시차 및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합니다.
한편 상대 팀인 LA 램스는 경기 불과 24시간 전인 오는 목요일 현지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LA 램스 측은 시차 적응으로 인한 피로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 서부 시간대에 최대한 맞춰 일정을 소화한 뒤 경기에 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호주 개막전은 호주 현지 시간 기준으로 금요일 오전에 시작되며, 미 동부 시간 기준으로는 목요일 프라임 타임에 맞춰 안방으로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출처:CBS 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