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램스와 호주서 역사적 개막전 치른다…샌프란시스코 49어스 호주 멜버른 도착

Aug 27, 2026; Inglewood, California, USA; Los Angeles Rams wide receiver Brennan Presley (81) celebrates his touchdown scored with wide receiver Tru Edwards (16) against the Los Angeles Chargers during the first half at SoFi Stadium. Mandatory Credit: Gary A. Vasquez-Imagn Images

샌프란시스코 49어스 선수단이 올 시즌 NFL 개막전을 치르기 위해 호주 멜버른에 도착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오는 9월 11일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MCG)에서 LA 램스를 상대로 역사적인 정규시즌 개막전을 펼치게 됩니다.

이번 경기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호주 내 NFL 팬층을 위해 기획된 수많은 호주 정규시즌 경기 중 첫 번째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선수단과 임직원을 포함해 총 200명 규모로 구성된 샌프란시스코 원정단은 콰타스(Qantas) 전세기를 타고 15시간의 비행 끝에 4일 아침 멜버른에 도착했습니다. 선수단은 매진이 예상되는 MCG 스타디움에서 LA 램스를 맞이하기 전 일주일 동안 시차 및 현지 적응 훈련에 돌입합니다.

한편 상대 팀인 LA 램스는 경기 불과 24시간 전인 오는 목요일 현지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LA 램스 측은 시차 적응으로 인한 피로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 서부 시간대에 최대한 맞춰 일정을 소화한 뒤 경기에 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호주 개막전은 호주 현지 시간 기준으로 금요일 오전에 시작되며, 미 동부 시간 기준으로는 목요일 프라임 타임에 맞춰 안방으로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출처:CBS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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