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대타로 출전해 4경기 만에 안타를 추가했다.
이정후는 4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방문 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전날 0.282에서 0.283으로 소폭 올랐다. 타점은 51개가 됐다.
이정후는 최근 타격감이 떨어진 탓에 이날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고 경기 후반 대타로 나섰다.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0-4로 끌려가던 7회초 무사 1·2루 상황에서 포수 앤드루 키즈너 대신 나섰다.
득점 찬스에서 타석에 나선 이정후는 피츠버그 투수 크리스티안 커티스의 초구 직구를 받아쳐 우익선상 2루타를 날렸다. 이정후가 올 시즌 2루타를 친 건 28번째였다.
이정후는 7회말 수비에서는 우익수로 들어갔다. 9회초 2사 후 타석에서는 1루수 땅볼로 잡혔다.
<서울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