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이 토요일(5일) 새벽 하버 게이트웨이(Harbor Gateway) 지역에서 대대적인 불법 도로 점거(스트리트 테이크오버) 기습 단속인 ‘스트리트 스위퍼 작전(Operation Street Sweeper)’을 펼쳐 70여 명을 체포하고 관람객 등 수백 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LAPD 스트리트 레이싱 전담반은 사전 정보 수집과 드론 기술을 활용해 피겨로아 스트리트와 알론드라 블러바드 교차로에 모인 700여 명의 무리를 현장에서 전격 포위했습니다. 현장에는 LAPD와 LA 카운티 보안국(LASD), 가주 고속도로 순찰대(CHP) 소속 경관 150여 명과 함께 버스, 견인차 수십 대가 동원됐습니다.
짐 맥도널(Jim McDonnell) LAPD 국장이 발표한 이번 단속 결과 및 주요 실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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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 실적: 불법 레이싱 및 도로 점거 참여·조력 혐의로 66명 체포, 경관 폭행·배타·공무집행방해 혐의로 3명 추가 체포 (총 69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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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발부: 총 570건 발부 (불법 스피드 경기 관람 혐의 442건, 야간 통행금지 시각(오후 10시)을 위반한 청소년 12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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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압류 및 증거물 압수: 현장에서 불법 차량 200대 압류, 총기 7자루 및 아산화질소(아산화질소 캐니스터) 압수
맥도널 경찰국장은 “스트리트 테이크오버는 단순한 놀이가 아닌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경고하고, 자녀들이 위험한 범죄 현장에 노출되지 않도록 학부모들의 각별한 주의와 대화를 당부했습니다.
경찰 당국은 향후에도 불법 도로 점거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강력한 단속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출처:ABC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