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비 내린 가운데 글렌데일 일대 대규모 정전… 4,400여 가구 불편

정전 사태 Gemini

일요일(6일) 남가주 전역에 비가 내린 가운데, 글렌데일 지역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4,400여 가구 및 업소가 불편을 겪었습니다.

글렌데일 수도전력국(GWP) 웹사이트에 따르면 정전은 비가 거세지기 시작한 오후 5시 16분과 5시 18분경, 연이어 두 차례 발생했습니다.

이번 정전으로 KABC 방송국 글렌데일 스튜디오를 포함해 총 4,400여 고객의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이번 정전은 허리케인 마리가 동반한 열대성 수증기로 인해 남가주 일대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전력 당국은 긴급 복구 작업과 함께 정확한 정전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출처:AB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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